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딕 그레이슨 (문단 편집) ==== 기원 관련 ==== 딕의 '''서커스 시절'''과 '''기원'''에 대해서 계속해서 다양한 가감과 설명이 덧붙여지고 있다. * 플라잉그레이슨즈는 원래 안전망이 있는 상태에서 묘기를 하지만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고담에서는 위험한 공연을 해야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안전망없이 공연을 했다. * '다크빅토리'에서 엄마 메리 그레이슨은 이곳저곳 쉴새없이 뛰어다니는 딕이 울새(robin)와 같다며 딕을 울새라는 애칭으로 불렀다. 딕이 자신의 히어로명을 정할 때 엄마가 불러준 로빈이란 애칭을 가져다 쓴다. [* 배트보이 같은 이름도 떠올리지만 취소한다.] * 1990년 팀 드레이크가 로빈으로 데뷔하는 스토리에서 딕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서커스장에 팀이 있었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. 그 때문에 그 날 서커스장에서 감명받은 딕의 움직임이 오리지널 로빈의 움직임과 같다는 것을 알아차린다. * 브루스와 딕은 후견자-피후견자 관계로 지내며, 2000년 Gotham Knights #17에서 브루스가 성인이 된 딕에게 입양서류를 내미는 장면으로 60년만에 처음 공식 입양된다. 어린 시절 입양하지 않은 이유는 코믹스마다 다르게 설명된다.[* 아동인권 안 좋았던 구시대의 스토리를 수습하느라 진땀빼는 작가들] 브루스 웨인은 너무 젊었고 아버지가 되기엔 능숙하지 않았다. / 딕이 브루스가 아버지가 되는 것을 거절한다. / 법원이 플레이보이 독신남에게 입양을 허락하지 않는다...등이 있다. * 프랭크밀러의 '올스타 배트맨 앤 로빈'에선 부모님이 공연 중 사망하자 부패한 경찰들이 12살 딕을 강제로 차에 태워 가는데 배트맨이 급습해 다시 [[유괴|잡아]]간다. * 2011년 리런치에선 부모님이 돌아가신 공연 날이 엄마 메리 그레이슨의 생일과 같은 날이 되었다. 뉴52 나이트윙에서 딕이 엄마에게 공연 전 울새가 새겨진 뱅글팔찌를 선물하지만 이후 피묻은 유품으로 돌려받고 이후 그것을 보관하는 내용이 나온다. [* 이후 빌런에게 부모님을 잃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여자 아이에게 그 팔찌를 선물한다.] * 리런치 이후 할리 서커스는 [[올빼미 법정]]과 밀접한 관계임이 추가되었다. 올빼미 법정은 할리서커스와 같은 기관들에 암살자 '탈론'의 재물이 될 이들을 보살피게 해왔다. 딕의 집안인 Grayson은 사실 Gray-son(회색의 아들)이라는 뜻으로 대대로 탈론[* 탈론 윌리엄 코브가 딕의 증조부 임이 밝혀진다. 탈론이 되면 인간병기같은 존재가 된다.]으로 바쳐져 온 집이었다. 딕 역시 올빼미 법정에 보내질 예정이었으나 부모님의 죽음 이후 브루스에게 보내지면서 딕을 탈론화하려던 올빼미 법정의 계획은 틀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